뉴칼레도니아
남태평양의 프랑스 해외 영토. 세계에서 손꼽히게 큰 산호 석호가 섬을 둘러싸고 있고, 멜라네시아 카나크 문화와 프랑스가 겹쳐 있습니다.
상징적인 곳
석호와 섬, 그리고 문화관입니다.
- 세계유산 석호뉴칼레도니아 석호섬 전역
길이 천오백 킬로미터가 넘는 산호초가 본섬을 둘러쌉니다. 여섯 구역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.
- 하늘에서만 보이는 하트보의 심장북서부
맹그로브가 자연스럽게 하트 모양으로 자란 곳입니다. 경비행기나 헬기에서 봅니다.
- 소나무가 선 섬일 데 팽남쪽
키 큰 남양삼나무가 백사장에 늘어섭니다. 천연 수영장이라 부르는 얕은 물웅덩이가 있습니다.
- 카나크 문화관치바우 문화센터누메아
렌초 피아노가 설계한 목재 구조물이 만을 향해 늘어서 있습니다. 카나크 문화를 다룹니다.
- 절벽과 동굴의 섬리푸로열티 제도
석회암 절벽 아래 바닷물 동굴이 있습니다. 대부분의 땅이 관습법상 부족 소유입니다.
- 등대가 선 산호섬아메데섬누메아 앞바다
십구 세기 철제 등대에 이백사십칠 계단으로 오릅니다. 배로 반나절 일정입니다.
어디로 갈까
본섬과 주변 섬들로 나뉩니다.
- 누메아중심 도시본섬 남부
프랑스풍 카페와 시장이 있습니다. 인구 대부분과 숙소가 여기 모여 있습니다.
- 본섬 북부목장과 광산북부
카우보이 문화가 남은 목장 지대입니다. 니켈 광산이 산을 붉게 드러내고 있습니다.
- 본섬 동해안카나크 마을동부
부족 마을에 묵는 숙박이 있습니다. 방문 예절이 따로 있어 안내를 받는 편이 좋습니다.
- 우베아이십오 킬로미터 백사장로열티 제도
가장 가까운 천국이라 불리는 긴 해변이 있습니다. 시설이 적어 조용합니다.
- 마레가장 높은 로열티 섬로열티 제도
융기 산호로 만들어져 절벽이 높습니다. 천연 수영장과 동굴이 있습니다.
- 블루리버 주립공원붉은 흙과 수몰림본섬 남부
물에 잠긴 나무와 붉은 토양이 특이한 풍경을 만듭니다. 날지 못하는 새 카구가 삽니다.
언제 갈까
남반구라 한국과 계절이 반대입니다.
- 건기4~11월전역
남반구의 겨울에서 봄까지로 선선하고 습도가 낮습니다. 여행하기 가장 좋습니다.
- 우기12~3월전역
덥고 습하며 비가 잦습니다. 바다 수온은 가장 높습니다.
- 사이클론1~3월전역
진로에 들면 항공편과 배편이 끊깁니다. 경보 등급을 확인하세요.
- 혹등고래7~9월남부 석호
번식을 위해 석호 안으로 들어옵니다. 관찰 규정이 엄격합니다.
- 프랑스 방학철7~8월 · 12월전역
프랑스 본국과 호주에서 사람이 몰려 숙박과 항공이 크게 비싸집니다.
가기 전에
프랑스 제도를 따르고 물가가 높습니다.
- 입국단기 관광 무비자전역
한국 여권은 관광 목적 단기 체류에 비자가 필요 없습니다. 프랑스 본토와는 별개 영역이니 조건을 확인하세요.
- 돈CFP 프랑 · 유로가 아님전역
태평양 프랑스 영토에서 쓰는 통화입니다. 물가가 매우 높으니 예산을 넉넉히 잡으세요.
- 부족 관습방문 인사가 필요한 곳이 있음동해안 · 로열티 제도
부족 땅에 들어갈 때 작은 선물과 인사를 건네는 관습이 있습니다. 숙소나 안내인에게 미리 물어보세요.
- 말프랑스어 · 영어가 잘 안 통함전역
누메아 밖에서는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습니다. 번역 앱을 준비하세요.
- 이동렌터카와 국내선전역
본섬은 차가 있어야 하고 섬으로는 경비행기나 배로 갑니다. 우측통행입니다.
- 바다 안전바다뱀과 산호해안
독이 강한 바다뱀이 해변에 올라옵니다. 온순하지만 절대 만지지 마세요.
- 긴급번호경찰 17 · 구급 15 · 소방 18전역
프랑스 본국과 같은 번호 체계를 씁니다. 휴대전화에서는 112 도 연결됩니다.
운영 시각·요금·운항 일정은 해마다 바뀌고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. 떠나기 전에 각 시설과 교통편의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