괌
미국령 마리아나 제도의 가장 큰 섬. 차모로 문화와 전쟁의 흔적, 그리고 산호초가 한자리에 있습니다.
상징적인 곳
해변과 전쟁 유적, 그리고 절벽입니다.
- 호텔이 늘어선 만투몬 베이중부 서안
얕고 잔잔한 해변에 숙소와 상점이 모여 있습니다. 해양 보호 구역이라 물고기가 많습니다.
- 절벽 위 전망대사랑의 절벽북서부
백여 미터 절벽에서 투몬 만 전체가 내려다보입니다. 차모로 전설이 이름의 유래입니다.
- 태평양 전쟁의 자취태평양 전쟁 국립역사공원아산 · 아가트
상륙 지점과 토치카, 대포가 해안을 따라 보존돼 있습니다. 여러 구역이 흩어져 있습니다.
- 사람이 적은 북쪽 해변리티디안 포인트최북단
야생동물 보호구역 안에 있는 백사장으로 비포장 도로를 지나야 합니다. 조류가 강해 수영은 주의가 필요합니다.
- 차모로의 돌기둥라테 스톤전역
옛 가옥의 기초로 쓰던 버섯 모양 석주입니다. 하갓냐 공원에 옮겨 놓은 것들이 모여 있습니다.
- 정글 속 폭포탈로포포 폭포남동부
남부 정글 안의 폭포 공원으로 케이블카로 내려갑니다. 전쟁 후 오래 숨어 지낸 병사의 동굴이 근처에 있습니다.
어디로 갈까
섬이 작아 차로 두어 시간이면 한 바퀴 돕니다.
- 투몬숙박과 쇼핑의 중심중부
호텔과 면세점, 식당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. 대부분의 여행자가 여기 묵습니다.
- 하갓냐수도중서부
스페인 시대 광장과 박물관, 성당이 있습니다. 규모는 작지만 역사 유적이 모여 있습니다.
- 남부 일주마을과 해안 도로남부
차모로 마을과 전망대가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집니다. 수요일 저녁 야시장이 열리는 마을이 있습니다.
- 북부절벽과 보호구역북부
군 시설과 자연 보호구역이 많아 접근이 제한되는 구간이 있습니다. 리티디안이 대표적입니다.
- 코코스섬배로 건너는 작은 섬남단
얕은 석호와 해양 스포츠가 있는 섬입니다. 배로 오가며 하루를 보냅니다.
언제 갈까
연중 덥고 건기와 우기로 나뉩니다.
- 건기12~5월전역
비가 적고 바다가 잔잔해 여행하기 좋습니다. 성수기라 값이 오릅니다.
- 우기6~11월전역
스콜이 자주 지나가지만 오래가지는 않습니다. 습도가 높습니다.
- 태풍8~11월 집중전역
진로에 들면 항공편이 결항합니다. 태풍 경보 체계가 잘 갖춰져 있으니 안내를 따르세요.
- 행사해방기념일 7월전역
7월에 해방을 기념하는 행진과 축제가 열립니다. 이 시기에는 숙박이 붐빕니다.
가기 전에
미국령이라 입국 절차가 미국 기준을 따릅니다.
- 입국괌·사이판 전용 무비자 또는 ESTA전역
한국 여권은 괌·북마리아나 전용 무비자 제도를 쓰거나 ESTA 를 받아 들어갑니다. 조건이 다르니 출발 전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.
- 돈미국 달러 · 카드 위주전역
미국과 같은 통화와 결제 환경입니다. 팁 문화가 있습니다.
- 운전우측통행 · 한국 면허로 단기 운전 가능전역
대중교통이 드물어 렌터카가 편합니다. 섬 일주 도로가 하나뿐이라 길을 잃기 어렵습니다.
- 바다 안전리프 커런트 주의해안
산호초 사이 물길에서 강한 이안류가 생깁니다. 깃발과 안내판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
- 말영어와 차모로어전역
영어가 공용어이고 한국어 안내가 있는 상점도 많습니다. 지명 대부분은 차모로어입니다.
- 긴급번호911전역
미국과 같은 번호로 경찰·구급·소방이 연결됩니다. 의료비가 비싸니 여행자 보험을 확인하세요.
운영 시각·요금·운항 일정은 해마다 바뀌고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. 떠나기 전에 각 시설과 교통편의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.